KKC(한국애견협회) 종합 훈련경기대회 1등 수상 쾌거! - 반려견훈련사가 되는 방법
KKC(한국애견협회) 종합 훈련경기대회 1등 수상 쾌거!
반려견훈련사를 목표로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지난 5월 31일에 열린 서울 2020 KKC(한국애견협회) 종합 훈련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번 서울 2020 KKC(한국애견협회) 종합 훈련경기대회는 KKC(한국애견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스마트 독(SMD) 1~3단계 / 테이블(TB) 1~3단계 / 가정견훈련(CD) 1~ 3단계 / 동반견(BH) 총 4개의 과목 시험이 치러졌습니다.
반려견 훈련과 관련한 다양한 종목에서 전문적인 평가가 이루어졌는데요.
그 결과, 스마트독 1단계 - 4등 홍*희, 5등 배*현 / 테이블독 1단계 - 1등 강*진 / CD 1단계 - 2등 홍*엽, 4등 김*진 학생이 각각 수상하였답니다.
특히, 이번 수상이 의미 있는 이유! 기존에는 학생부로 이뤄졌던 종합 훈련경기대회가 이번에는 일반부로만 치러져, 쟁쟁한 경쟁자들 속에서 당당히 수상했기에 더욱더 값진 순간이었답니다.
수상의 주인공인 애완동물관리 전공 학생들은 학부 전공 수업을 통해 애견미용, 핸들러, 클리커트레이너, 동물행동상담 등 다양한 자격증 및 각종 반려견 경연대회에 출전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요.
반려견훈련은 가정 반려견의 기초인 사회화부터 안내견, 구조견, 군견 등 특수임무까지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르쳐야 하는 만큼, 훈련사와의 교감 및 소통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적인 애견훈련을 받은 역량 있는 애견훈련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답니다.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에서는 다양한 동물 자격증 취득과 전문적인 반려견 훈련을 통해 역량 있는 반려견훈련사, 반려견행동교정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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