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우교수, 반려견 태우고 운전할 때 어떻게?


반려견을 태우고 운전하는 이들은 대부분 개를 조수석이나 뒷좌석에 앉히기 마련이다. 이럴 경우 좌석에 앉은 개들은 창밖에 고개를 내밀거나 운전자 무릎에 올라가 재롱을 부리기도 한다. 이렇게 대수롭지 않게 조수석이나 뒷자석에 반려견을 앉히는 보호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충격적인 영상이 외신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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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행동심리전문가인 한준우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교수는 개들에게도 '자동차 에티켓' 교육이 필요하다고 했다. 창밖의 낯선 풍경을 봐도 조수석이나 뒷자석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사회화 및 인내심 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안전벨트나 이동장 등을 이용하는 것도 사고 예방의 한 방법이다. 한 교수는 "교육을 잘 시켰더라도 혹시나 발생할지도 모를 사고에 대비해 반려견용 안전벨트나 이동장을 이용하길 권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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