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파이쏜은 초보자가 기르지 쉽지 않은 동물입니다. 온도관리, 물관리와 은신처를 필수로 마련해 두면 좋다고 합니다. 먹이의 경우 대략 1주일에 한번정도 주시면 된다고 합니다. 보통 50cm 정도의 볼파이쏜은 백쥐 성체를 냉동으로 급여하게 되는데요. 살아 있는 쥐나 햄스터를 먹기도 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급여를 해주면 됩니다.
볼파이쏜 베이비의 경우 습도가 평균이상 높게 관리를 해줘야 하며, 탈피가 가까워진다면 분무기로 물을 뿌려 습도를 높여주기도 합니다. 볼파이쏜이 먹이를 갑자기 먹지 않거나 한다면 비바리움의 환경을 확인하거나, 먹이를 바꿔서 급여하여 관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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